[코딩의 신 아샬] 완벽한 코드란 이런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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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요약
- 완벽하다가 Perfect의 뜻은 아니다
- 완벽에 가깝다라는 것이 더 어울리는 표현일듯 싶다
- 내가 코드를 깔끔이 완벽히 짜는 이유는 다음에 고치기 위해서
- 다음에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코드가 완벽한 코드
- 그럴려면 의도도 명확하고 테스트코드도 있어야 한다.
- TDD를 하면 의도가 명확해 진다
- TDD는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세스를 만들어 준다
느낀점
- 나도 매일 코드를 작성할 때, 방금 작성한 코드가 완벽한가에 대해서 매번 고민을 하게 된다.
- 위 영상에서는 어떨 때 완벽한지에 대해서 말해주는데, 매우 공감이 갔다
- 일단은 의도가 명확히 들어나야 하고, 의도에 대한 테스트가 존재해야한다
- 또한 이것을 통해서, 다른 사람이 읽기 좋아야 하며, 고치기도 쉬워야 한다.
- 위의 사항들이 지켜졌을 때, 어느정도 완벽하게 작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.
- 더하여서, 위의 사항들을 지키기 위해서 TDD를 적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에도 동의한다.
- 테스트를 정의하고, 패스하고, 리팩토링 하는 과정이 위의 사항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기 때문이다.
- 아무튼 의도가 명확한, 테스트가 있는, 고치기 쉬운,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