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딩의 신 아샬] 프로그래밍은 그냥 이름 붙이기 이다
내용 요약
- 어떤 값이나 객체를 특정 이름으로 붙여서 부른다
- 이름을 붙이면 재활용하기 좋다
- 이름을 통해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고, 그것을 바탕으로 구조화한다
느낀점
- 매우 동의한다.
- 회사에서 개발하기 이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.
- 다른 사람이 나의 코드를 같이 보고 일할 일도 없고, 주로 혼자 코딩을 하다보니 나에게 이해가 되면 이해가 된 것으로 가정하였다.
- 그러다 보니, 다른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방식의 이름을 짓게 되었고, 가독성은 떨어졌다.
- 하지만 가독성이 떨어져도, 나쁜 것인지 잘 몰랐다 단순히 기능 구현을 하고 잘 돌아가면 땡 이였었다.
- 그러나, 회사와서 다른 개발자와 협업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 즉, 이름을 잘 지어주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.
- 리뷰를 할 때 마다 적절하지 않은 이름 때문에 코드를 읽는 도중 흐름이 끊긴 적이 많다보니, 꼭 이름을 가독성 좋게 잘 지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. 다른 사람이 봤을 때도 가독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..
- 아무튼 간에 가독성 좋은 코드를 위해서 이름을 잘 지어주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