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딩의 신 아샬] 책 읽고 공부한 걸 블로그에 요약 정리하고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?
내용 요약
- 단순히 요약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.
- 기억에 남는 문구를 남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.
- 책을 읽는 것은 남의 생각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.
- 더 좋은 방법은 단순 요약 혹은 기억에 남는 문구를 남길 때, 왜 내가 그렇게 느꼈는지를 같이 적어주는 것이 좋다.
- 한발 더 나가서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해서 실천할 것인가를 고민해보자.
- 모르는 것을 적는 것도 매우 좋다.
- 블로그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특징은 단순히 책 요약이 아닌, 관심있는 어떤 주제들에 대해서 여러 자료와 글쓴이의 생각과 느낌을 잘 녹여낸다.
- 기술서는 cheat sheet 를 만들어보자.
- 요약하기 전 혹은 글을 쓰기 전에 마인드 맵, 낙서 등등을 시도하자.
느낀점
- 단순 요약을 했을 때, 기계적인 단순 반복이라고 느낄 때가 많았다.
- 그래서 영상 이든지 책이든지 단 한 줄이라도 내 생각에 대해서 남기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는데, 어느정도 습관은 잡힌 것 같다.
- 하지만,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생각 없이 책을 읽거나 요약하는 경우도 있어서, 좀 더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.
- 영상의 내용 중에 기술서를 읽을 때, cheat sheet를 만들어보라는 팁과 블로그를 쓸 때, 관심 주제에 대해서 여러자료를 모아서 글쓴이의 생각과 느낌을 잘녹여서 써보아라 라는 내용이 매우 해볼만한 좋은 팁이라고 느꼈고 실천 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