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딩의 신 아샬] 프로젝트 주제를 제공해주는 사이트나 책이 있을까요
내용 요약
- 응 그런거 없다
-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라
- 내가 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. 난이도는 상관 없다
- 나의 필요에 의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
- 책에 있는 예제를 따라쳐서 완성되는 프로젝트는 그냥 따라쳐서 완성한 프로젝트 이지, 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없다.
느낀점
- 매우 동의 한다
-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가장 재밌고, 빠르게 배우는 방법이 나 스스로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내가 구현해보는 것이다.
- 단순히 책에 있는 내용 혹은 유투브에 있는 샘플코드들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치는 것 만으로는 큰 문제 상황을 직면할 기회를 얻기 쉽지 않다. - 물론 따라치는 것 또한 좋은 공부법 이지만, 한계는 있다고 생각한다.
- 그러나 내가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내가 구현해보면, 일단은 동기부여도 되어서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고, 지쳐도 덜 포기하게 된다. 또한 아무리 간단한 서비스를 만든다고 해도,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큰 문제 상황을 맞이하게 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전할 수 있게 된다.
- 무튼 간에, 내가 가장 불편한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고민해보고, 바로 적용해보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