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딩의 신 아샬] 구직 활동,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?
내용 요약
- 공부 시작할 때부터 구직을 시작해야한다.
- 시험을 보고 배우는 것 / 배우고 나서 시험보는 것 중에 시험을 보고 배우는 것이 확실히 더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이다.
- 내 수준을 파악하는 유일한 방법은 면접을 직접 본다 or 코딩테스트를 직접 해본다
느낀점
- 어떤 일을 할 때, 모든 준비를 해놓은 후 시도하지말고, 일단 먼저 부딪히면서 직접 경험을 해본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방법이 더 좋다는 것에 매우 동의 한다.
- 내가 겪은 예로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면접과 코딩 테스트이다.
- 내 실력이 어떤지 알아 보고 싶다면 면접을 한번 보면 알 수 있게된다.
- 면접 과정에서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.
- 코딩 테스트도 마찬가지로, 기업에서 선정해주는 이정도는 알아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, 직접 시험을 보지 않는 이상은 알 수가 없다.
- 나의 경우에도 무언가 준비를 완벽히 해놓은 후 하겠다는 마인드가 강한 편이다.
-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준비를 해도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떄문에, 늘 부족하게만 느껴질 가능성이 많다.
- 먼저 부딪히고 내가 부족한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 받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