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창준의 정보 수집 대화법] 좀 더 속마음을 알기 위해서
간단한 내용 정리
- 신호 읽기
-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여 느끼는 감정을 추측해 보기
- 마음 읽기와 labeling
- 상대의 감정 상태를 언급해본다
- 공감했다고 느끼면서 좀 더 속마음을 말할 가능성이 많아진다.
- 상대의 감정 상태를 언급해본다
- 복합 반영
- 상대방이 할 법한 말들을 미리 넘겨 집어서 말해보기
- 틀려도 좋다. 상대가 틀린 내용을 교정해주면서 정보를 많이 줄 수 있음
- 질문을 하는 것보다 틀리게 Gussing 하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.
- 마인드 리딩, 공감 능력의 좋은 훈련 방법이 될 수 있다.
- 상대방이 할 법한 말들을 미리 넘겨 집어서 말해보기
- 비유
- 상황에 어울리는 비유를 들어 마음을 표현해주기
느낀점
- 이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느끼는 점은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는 것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 중 하나 라는 점이다.
- 이 강의에서도 보면,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기준으로, 넘겨짚기, 신호 읽기, 마음 읽기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.
- 사람들과 대화할 때, 아직까지는 테스트를 제대로 해보진 않았는데, 넘겨 짚기, 신호 읽기, 비유 등은 한번쯤 테스트 해볼 법한 방법인 듯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