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딩의 신 아샬] 딴짓에서 해방되는 방법
내용 요약
- 딴짓을 안하려면, TDD 할 때, 단계들을 쪼개서 진행한다.
- 한번에 다 할 수 있는 것을 단계별로 쪼개서 수행하면,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.
- 뽀모도로 타이머를 쓰는 방법도 있다
- Plan - Do - Check - Action 을 짧은 루틴으로 돌린다.
- 짝 프로그래밍을 해본다
- 짝 프로그래밍을 할 때, 억지로라도 쉬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.
느낀점
- 딴짓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집중을 해야한다.
- 책 읽는 것으로 예를 들면, 책 한권을 다 읽으려는 것보다, 책의 한 챕터 내 한 문단을 보는 것이 집중의 측면에선, 더 집중했다고 볼 수 있을 것 이다.
- 이처럼 집중을 하기 위해선, 최대한 쪼개는 것이 중요하다.
- 영상에서는 개발과 관련해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론으로 TDD와 짝 프로그래밍을 추천한다.
- 이것에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. 일단 TDD를 할 때, 문제를 풀어가는 단계를 잘게 쪼개면 쪼갤 수록 더 집중할 수 있다.
- 단계가 많아진다는 것은 문제를 풀 때, 답에 이르는데 필요한 사고 과정을 조금씩 쪼개는 것을 의미한다. 이를 통해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, 더 집중할 수 있다.
- 짝 프로그래밍 또한 딴짓을 절대 할 수 없다. 서로 대화를 하고 시간마다 키보드를 칠 사람을 바꿔가면서, 개발을 하게되는데, 그 중 한 사람이 딴짓을 하는 순간 짝프로그래밍을 하는 의미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. 그냥 혼자 개발하지.. 굳이..
- 나 또한 짝 프로그래밍을 하면서, 시간이 순삭하는 경험을 해보고 나서는 딴짓하지 않고, 집중해서 무언가를 처리할 때, 짝 프로그래밍을 많이 활용하게 되었다.